코미디언 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요.
언제, 어떻게 발표했는지부터 지금 임신 몇 주 차인지까지 확인된 내용만 정리해볼게요.

김지민, 인스타그램으로 임신 소식 직접 공개
김지민은 지난 7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아 초음파 사진과 임신테스트기 사진을 함께 올렸어요.
별다른 예고 없이 갑자기 전해진 소식이라 더 큰 화제가 됐죠.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
김지민은 이 문장과 함께 아기의 태명이 '두룹이'라는 사실도 밝혔어요.
같은 날 김준호도 자신의 SNS에 "동화처럼 찾아와 준 작은 기적"이라며 아내와 아이를 향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결혼 1년 만에 시작한 시험관 시술
두 사람은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했고, 2025년 7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어요.
결혼 후 자연스럽게 2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담을 거쳐 시험관 시술을 선택했습니다.

김지민은 준비 기간 동안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준 김준호를 의지했다고 밝혔어요.
결혼 1년 만에 찾아온 소식이라 팬들 사이에서도 유독 뜻깊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예요.

첫 시험관 시술에서 성공한 임신
김지민은 첫 번째 시험관 시도에서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했어요.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만에 찾아온 두룹이"라는 표현에서 그 기쁨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최근 인스타그램 '무물보' 코너에서는 시험관 후 임신을 확인했던 순간의 심경도 직접 밝혔어요.
당시 혼자 화장실에서 울었다고 말해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임신 12주 발표에서 14주 넘긴 최근 근황
소속사 발표 당시 김지민은 임신 12주 차로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였어요.
이후 8월 14일 인스타그램 문답에서는 임신 14주가 넘었다고 직접 알렸습니다.
입덧 대신 매운 음식과 커피가 당기는 '먹덧'을 겪고 있다고도 전했어요.
배가 불러오면서 "바지와 속옷이 다 안 맞는다"는 유쾌한 근황도 함께 공개했죠.
| 발표일 | 2026년 7월 30일 |
|---|---|
| 발표 당시 주수 | 임신 12주 차 |
| 8월 14일 기준 주수 | 14주 이상 |
| 출산 예정일 | 2027년 2월 초 |
태명 두룹이와 김준호가 빌었던 소원
태명 '두룹이'는 첫 시도 만에 찾아온 아이를 향한 애정이 담긴 이름이에요.
임신 발표 이후에는 김준호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빌었던 소원도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김준호는 방송에서 베트남의 한 사원을 찾아 "김지민, 반려견들과 아이까지 다섯 가족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었죠.
촬영 시점과 임신 확인 시점은 다르지만, 소원이 현실이 된 셈이라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어요.
출산 예정일과 성별 공개 임박
김지민이 밝힌 출산 예정일은 2027년 2월 초예요.
아이의 성별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는 "다음 주쯤 나올 것 같다"며 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아들도 좋다"고 답했습니다.
결혼 후 요요가 왔다는 김준호의 근황도 함께 알려지며 "결혼하고 행복해서 살쪘다"는 말로 웃음을 주기도 했어요.
두 사람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임신 기간을 보내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 Q. 김지민은 지금 임신 몇 주 차인가요?
- 8월 14일 기준으로 임신 14주가 넘었다고 본인이 직접 밝혔어요. 발표 당시인 7월 30일에는 12주 차였습니다.
- Q. 시험관 시술을 여러 번 받은 건가요?
- 아니요, 첫 번째 시험관 시도에서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했어요. 여러 차례 시도했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Q. 김준호가 사원에서 빌었다는 소원은 뭔가요?
- 방송에서 베트남의 한 사원을 찾아 김지민, 반려견들과 아이까지 다섯 가족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었다고 알려졌어요.
- Q. 출산 예정일은 언제인가요?
- 2027년 2월 초로 알려졌어요. 정확한 날짜와 성별은 추가 발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혼 1년 만에 첫 시험관 시도로 찾아온 두룹이 소식, 정리하고 보니 더 뭉클하네요.
임신 14주를 넘긴 지금, 출산 예정일인 내년 2월까지 두 사람의 근황은 계속 업데이트될 것 같아요.
성별 공개 등 새 소식이 나오면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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