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이 삼성전자 주식으로 수익률 400%를 찍었다는 소식, 다들 한 번쯤 보셨을 거예요.
30년 동안 저축만 해온 사람이 어떻게 이런 결과를 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처음 소식 듣고 '진짜 5만원에 샀다고?' 싶었는데요.
방송에서 나온 내용과 확인된 사실만 정리해서 순서대로 알려드릴게요.

30년 동안 재테크 대신 저축만 했다
김종국은 연예계 생활 약 30년 동안 재테크를 거의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어요.
주식도, 코인도, 부동산 투자도 아니고 그냥 은행에 돈을 넣어두는 방식이었다고 해요.

은행 이자로 약 2%만 받으면서 현금 위주로 자산을 모아온 셈이죠.
이 이야기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4회에서 나왔는데,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출연해 재테크를 풀어주는 회차였습니다.


삼성전자 평단가 5만원, 수익률 400%
그런데 이 와중에 딱 하나 예외가 있었어요. 바로 삼성전자 주식입니다.
김종국이 공개한 평균 매수 단가는 약 5만원이었고, 매수 시점은 2018년 액면분할 이후 저평가되던 때로 알려졌어요.
방송 녹화일인 8월 13일 기준 주가가 26만 7,000원을 넘어서면서, 수익률로 환산하면 약 400% 수준이라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주식을 전혀 몰랐지만, 사놓은 걸 팔지 않았다는 것 — 그게 이번 수익률의 전부였다.
| 매수 시점 | 2018년 액면분할 이후 (정확한 시점은 확인 필요) |
|---|---|
| 평단가 | 약 5만원 |
| 방송 시점 주가(8월 13일 기준) | 약 26만 7,000원 |
| 수익률 | 약 400% |
| 보유 여부 | 매도 없이 계속 보유 |
주변 권유로 산 주식을 그대로 뒀을 뿐이다
김종국 본인 말로는 주식을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주변 사람들이 삼성전자를 가지고 있으라고 권해서 샀다고 해요.
투자 전략이 있었던 게 아니라, 사놓고 신경을 안 쓴 쪽에 가깝습니다.
같은 방송에서 양세찬은 주가가 더 오르기 전에 이미 매도했다고 나왔고, 홍진경은 산 뒤 가격이 떨어져 속상해했다고 해요.
반면 김종국은 그냥 들고만 있었을 뿐인데 정반대의 결과를 맞은 셈이죠.
지금도 팔 생각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10년 가까이 흔들리지 않고 보유한 게 결국 수익률을 키운 이유였던 거예요.
주우재는 변절자라며 서운해했다
함께 저축 외길을 걸어온 동료 주우재는 이 소식에 김종국을 향해 "변절자네"라고 했다고 해요.
저축만 고집하던 동료가 알고 보니 주식으로 큰 수익을 내고 있었으니 서운할 만도 하죠.
김종국은 그런 반응에도 담담하게 팔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절약왕 이미지답게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이었어요.
62억 강남 빌라도 현금으로 샀다
김종국의 자산 관리 방식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가 있어요.
지난해 서울 강남 논현동의 고급 빌라를 62억원에,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레버리지를 쓰는 대신 꾸준히 현금을 모아 필요한 자산을 사는 방식을 일관되게 유지해온 거죠.
삼성전자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빚 없이 버티는 스타일이 그의 자산 관리 원칙에 가깝습니다.
요즘 김종국은 콘서트와 신곡으로 바쁘다
주식 이야기와는 별개로 최근 활동도 활발해요.
데뷔 30주년을 기념한 콘서트 'The Originals' 서울 앙코르 공연을 8월 15일, 16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마쳤습니다.
8월 14일에는 신곡 '한 번만 안아보자'도 공개됐는데, 로이킴이 작곡·작사로 참여했다고 해요.
여기에 추성훈과 함께한 '상남자의 여행법' 시즌2도 10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서, 재테크 이슈만큼이나 활동 근황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 Q. 김종국의 삼성전자 평단가는 얼마인가요?
- 방송에서 공개된 평균 매수 단가는 약 5만원입니다. 정확한 매수 날짜와 보유 수량은 공개되지 않아 확인이 필요합니다.
- Q. 실제 수익률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 방송 녹화 시점인 8월 13일 기준 주가 약 26만 7,000원을 평단가 5만원과 비교해 약 400% 수준으로 계산됩니다. 정확한 평가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Q. 지금도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나요?
- 네, 방송에서 팔 생각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매도 계획은 확인된 바 없습니다.
- Q. 이런 수익률이 다시 나올 수 있을까요?
- 이번 사례는 개별 종목을 장기간 보유한 결과라서, 앞으로도 재현될지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투자 판단은 개인의 상황에 맞춰 신중히 하는 게 좋습니다.
- Q. 김종국의 최근 활동은 무엇인가요?
- 데뷔 30주년 콘서트 앙코르 공연을 8월 15~16일 마쳤고, 8월 14일 신곡 '한 번만 안아보자'를 공개했습니다. '상남자의 여행법' 시즌2는 10월 방송 예정입니다.
정리하면 평단가 5만원, 방송 시점 주가 26만 7,000원, 수익률 약 400%, 그리고 지금도 매도하지 않고 보유 중이라는 게 핵심입니다.
특별한 전략보다는 사놓고 안 판 것 하나가 결과를 만든 셈이죠.
62억 빌라도 대출 없이 현금으로 산 걸 보면, 그의 자산 관리 원칙은 여전히 일관돼 보여요.
콘서트와 신곡 활동까지 겹쳐 요즘 근황이 궁금하신 분들은 함께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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